강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는 성남의 반전스토리와 갈수록 치열해지는 울산과 전북의 우승 경쟁까지...축덕쑥덕에서 확인하세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합니다. * [email protected]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