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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입국...3년 5개월 동행 시작 (feat. 엄원상의 세리머니 공약)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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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쑥덕

Shownotes Transcript

벤투 감독 후임으로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독일의 '전설' 클린스만 감독이 입국했습니다.

새벽부터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 입국장에 들어선 클린스만 감독은 60년 넘게 이루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이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9일(목)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대표팀을 이끌 청사진을 밝힙니다.

13일 발표될 3월 A매치 명단은 아직 선수 파악이 되지 않은 클린스만 감독 대신 대한축구협회가 카타르월드컵 멤버를 주축으로 선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덕쑥덕에서는 클린스만 감독의 입국과 카타르월드컵 기간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으로 활동하며 한국의 경기력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또 클린스만호 합류가 유력한 차두리 FC서울 유스강화 실장이 어떤 역할을 담당할지 짚어봤습니다.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울산의 에이스인 엄원상 선수 전화 인터뷰도 K리그 리뷰에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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