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자 월드컵의 시간입니다.
세계적으로 여자축구 붐이 일어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24팀에서 32팀으로 확대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로, 최고의 대회가 될 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5년 대회에서 달성한 첫 16강을 넘어 사상 첫 8강에 도전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선 첫 경기 콜롬비아전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여자월드컵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축구협회의 어이없는 '헛발질',
그리고 K리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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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 박아란 인턴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