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4 (2) [뉴스브리핑] 한국당 '518망언' 세의원 징계결론 못내 / 김순례 "오히려 인지도 올랐다"...전대 최고위원 출마 /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추가인상 요구/ 윤창호 가해자 징역 6년 선고 / 버닝썬 조직적 성범죄 정황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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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3
고현준의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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