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이번 시즌 개막 9경기 만에 7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2021-2022 시즌 득점 왕을 차지했을 당시보다 '득점 페이스'가 더 빠릅니다.
2년 전엔 12월, 18라운드 만에 리그 7호 골을 뽑아냈습니다.
이번 시즌 절반인 9라운드 만에 7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당 득점도 0.78골로 프로 데뷔 후 가장 높습니다.
손흥민의 엄청난 득점 페이스.. 그 비결은 토트넘의 '강한 전방 압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EPL 1위 토트넘의 '압박 전술'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스탯'으로 살펴봤습니다. (K리그 리뷰도 함께 하세요)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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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 박아란 인턴PD)